2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,
김학재입니다
스타트업에서 웹 서비스를 개발/배포/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. 프론트엔드뿐 아니라 다양한 도메인에 걸쳐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유지하고 개발했습니다.
불편함을 방치하면 모두의 불편함이 될 수 있기에 스스로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춰야 좋은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. 저는 불편함을 불편해합니다. 서비스에 대한 책임감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항상 고민하며, 주도적으로 솔루션을 제시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.
프로덕트의 개발 및 유지와 더불어 CS 응대와 같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성장해 왔습니다. 이와 함께 블로그, 오픈 소스 기여,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하려는 자세를 바탕으로 부피뿐 아니라 밀도있는 개발자로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.